<부산점> 최동준님의 사랑이 가득한 선물입니다.
작성자
eplant7273
작성일
2020-12-17 11:55
조회
26
저희 매니저님 아버님께서 진료 받으시러 오시면서
맛있는 귤 한박스를 사다주셨어요 ^^~
멀리서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원장님, 저희 직원들 챙겨주셔서
너무 감사드립니다.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^^
그럼 저희는 다음 진료일에 뵙겠습니다.
맛있는 귤 한박스를 사다주셨어요 ^^~
멀리서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원장님, 저희 직원들 챙겨주셔서
너무 감사드립니다.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^^
그럼 저희는 다음 진료일에 뵙겠습니다.